nihil sub sole novum?
우리가.
Pooongkyung
2009. 11. 27. 09:15
우리가 외롭고 쓸쓸한 삶을 살고 있다면,
그것은 사회가 그렇게 살아도 죽지 않을 만큼의
생존 조건을 허락하고 가능케 하고 있기 때문이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nihil sub sole novum?
AND
by
juna
ARTICLE CATEGORY
분류 전체보기
(323)
Intro. juna
(7)
Pooongkyung
(82)
Founding NextUs
(15)
Learning & Running
(3)
BookToniC
(112)
LecToniC
(7)
MusicToniC
(66)
TeatreToniC
(12)
PicToniC
(3)
벽을 드나드는 사나이
(9)
CALENDAR
«
2024/10
»
일
월
화
수
목
금
토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ARCHIVE & SEARCH
--- Select Archive ---
RECENT ARTICLE
TAG CLOUD
공모전
기억
아니타 로딕
나희덕
대안기업가
오소영
더바디샵
넥스터스
문태준
대안기업
RECENT COMMENT
RECENT TRACKBACK
MY LINK
COUNTER
TODAY
| YESTERDAY
Tistory 회원가입!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