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hil sub sole novum?
압도되다.
Pooongkyung
2008. 9. 18. 15:32
수업 시간에 정신을 못 차린 건 순전히,
내가 머리에 든 게 없었기 때문이야.
굳이 비유하자면,
권투를 하는데 1회전 돌 체력도 없었던 거야.
쓰기도 전에, 읽지를 않았으니.
문화콘텐츠와 창조적 상상력
진시황 프로젝트
유광수 지음/김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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