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hil sub sole novum?
보는 것만으로.
Pooongkyung
2011. 6. 9. 21:57
침을 삼키는 게 목구멍으로 바늘을 넘기는 것마냥 버겁다. 밖으로 토해낼 수 없는 일들이 주변에서 너무나 자주, 일상적으로 일어나고 있다. 그것을 보는 것만으로 몸이 아프다. 오늘은 긴긴 밤을 보낼 것만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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