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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시지팩토리가 열렸다.

기대했던 것보다 반응이 좋다.
박원순 변호사가 휠체어를 타고까지,
말하려고 한 '그것' 을.
더 많은 사람이, 더 깊이.
공유했으면 좋겠다. (욕심이려나)

나로 말할 것 같으면,
마음의 빚을 이제 조금은 덜어낸 기분이다.

어쨌든 지금의 모습으로 넥스터스는 조금씩 자신의 길을 굴러갈 것을 믿는다.
이제는 조금은 가벼운 마음으로 떠날 수 있을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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