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hil sub sole novum?
랄라스윗, 나의 낡은 오렌지나무
MusicToniC
2008. 10. 6. 07:50
대학가요제 은상 수상작이지만, 내 마음에선 더 특별한 상을 주었다.
카페 트와자미 바리스타이기도 했던, 라씨의 베스트프랜드 타라의 데뷔무대였으니까.
ps. 이 노래의 원래 제목은 '고독한 젖소의 슬픈 살사댄스' 라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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