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방의 적의에는 적의로 답을 하는 것이 당연하다.

그러나 그것을 뛰어넘을 수 있어야 한다.
그것이 철학이다.



"어이 이수혁이.. 내 꿈은 말이야..
언젠가 우리 공화국이 남조선보다 훨씬 더 맛있는 과자를 만드는기야.. 알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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