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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4.10.28 그대에게.
  2. 2014.10.26 널 떠나는 날 사실 난.
  3. 2014.08.21 왜 사람들은.

그대에게.

MusicToniC 2014. 10. 28. 23:30



신해철(1968.5.6-2014.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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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그날 밤 단 한숨도 못 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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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사람들은.

Pooongkyung 2014. 8. 21. 22:43

왜 사람들은 같은 실수를 반복하는 걸까. 그것도 자기가 상처를 받은 방식으로, 꼭 그런 방식으로 상처를 주는 걸까.

이제 상처는 두렵지 않다. 내가 형편없는 녀석이 아님을 알기 때문이다. 쓰러지지 않는다. 하지만 여전히 아프다. 아픔도 사랑도 결코 반성을 모르고 반복된다. 어쩌면, 그거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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