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atreToniC
공동경비구역 JSA.
juna
2010. 5. 28. 21:56
상대방의 적의에는 적의로 답을 하는 것이 당연하다.
그러나 그것을 뛰어넘을 수 있어야 한다.
그것이 철학이다.
"어이 이수혁이.. 내 꿈은 말이야..
언젠가 우리 공화국이 남조선보다 훨씬 더 맛있는 과자를 만드는기야.. 알갔어?"
언젠가 우리 공화국이 남조선보다 훨씬 더 맛있는 과자를 만드는기야.. 알갔어?"